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오늘부터 삼성 임원과 실무자급 직원을 소환해 본격적인 참고인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검팀에 따르면 삼성측은 참고인 출석요구서를 받은 성영목 신라호텔 사장과 배호원 삼
삼성 임원들의 경우 매일 1~2명씩 순차적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르면 오늘 중 핵심 임원이 출석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오늘부터 삼성 임원과 실무자급 직원을 소환해 본격적인 참고인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