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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세권 주요 분양 단지
지하철 1·7호선 더블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사진)은 부평 최고 33층 높이로 대명리조트 대명건설이 짓는다.
제2의 청계천이라 불리는 국가하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수혜단지다. 굴포천은 부천시, 김포시, 인천 계양, 부평구, 서울 강서구 등을 경유하는 하천으로 향후 물길과 연계된 걷고 싶은 거리, 수변 문화공간 등 도심속 ‘水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대명건설 김용태 소장은 “요즘 공원과 인접한 주거 단지는 매매 시장과 청약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며 “힐링이 가능한 쾌적한 환경 인접 여부는 주거 결정에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고 했다. 특히, 부평 지역 최고 33층으로 지어지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지상 20층은 헬스와 주·야경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1:1의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있다. 특화 설계가 소문 나면서 1룸 마감과 1.5룸도 마감에 임박한 성과도 거뒀고 최근엔 2차분 분양도 활기차다. 2차분은 파격적으로 2년간 2400만원을 보장하는 ‘투자임대수익안심보장제’도 도입했다.
당분간 매주 주말마다 경품 잔치도 연다. 토~일 오후 2시 이전까지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2인치 TV, 테팔그릴, 자전거, 무선청소기, 락앤락 밀폐용기, 홈CCTV 등의 경품 추천 이벤트를 개최한다. 계약자 선착순 33명에게도 '삼성지펠아삭' 김치냉장고를 증정한다. 상세한 내용은 ‘MK 부동산’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더 파크뷰 테라스’가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5층, 전용 28~66㎡ 248실로 구성된다. 단지 앞세 수변공원이 있고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특히, 64만㎡ 규모 생태공원, 모담산 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롯데건설은 5호선 미사역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 ‘하남미사 롯데캐슬 스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망월천 호수 앞에 자리해 망월천 수변공원 과 호수 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하다. 규모는 지하 6층-지상 29층으로 오피스텔은 전용 21~84㎡ 총 984실이 지상 4층~지상 29층에 구성된다.
공항철도 운서역과 직선거리 600m 거리에 들어서는 ‘영종 스카이파크리움’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선다. 지하3층-지상19층, 전용 17~53㎡, 총322실 규모다. 단지 앞으로 공원과 자연녹지가 펼쳐져 있고 전 세대에 걸쳐 조망권을 갖췄다.
▶ 투자는 어떻게 할까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사업지 인근으로 임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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