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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
이 캠페인은 도끼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무'를 통해 자산 관리를 하는 모습을 영상광고로 소개한다. 소액 자산도 나무를 만나 관리하면 불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콘텐츠는 ▲생활투자 ▲직장인의 생활투자 ▲아르바이트생의 생활투자 등 3가지로 구성됐다. NH투자증권은 도끼의 '내가'라는 곡이 담긴 생활투자 편을 공개했으며, 직장인 생활투자와 아르바이트생 편도 이달 중
NH투자증권은 영상 광고와 함께 다음달 19일까지 '공유해 Bro! 돈이 불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끼의 광고 영상을 SNS에 공유하고, 나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최대 연 3.2%(90일 제한)의 CMA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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