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전 고려대 농구 감독과 코치였던 진효준 씨와 노기석 씨를 배임 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
이들은 지난 2006년 2월부터 8월까지 학부모 4명으로부터 모두 1억 7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혐의에 대해 진 씨와 노 씨는 모두 개인적으로 쓴 것이 아니라 스카우트 비용이나 합숙 비용으로 썼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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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전 고려대 농구 감독과 코치였던 진효준 씨와 노기석 씨를 배임 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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