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독자적인 IPTV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셋톱박스 공급업체 셀런과 공동으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오픈 IPTV'는 이르면 오는 5월부터 IPTV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등 올해 안에 IPTV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다음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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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독자적인 IPTV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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