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입주예정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 단지에 3천700㎡ 규모의 인공호수 조성하고, 물을 채우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사를 맡은 삼성물산
삼성물산 관계자는 "한강 지하에서 조성된 깨끗한 심층수를 인공호수로 끌어왔고, 1급수 수질 유지를 위해 물이 고여있지 않고 24시간 순환하도록 조경을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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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입주예정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 단지에 3천700㎡ 규모의 인공호수 조성하고, 물을 채우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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