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 앞에서 열린 자선바자회 '사랑나눔장터'에서 (맨 뒷줄 오른쪽 네번째부터) 황미은 현대해상 CCO 상무와 윤여영 아름다운 가게 상임이사, 현대해상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현대해상] |
사랑나눔장터는 현대해상이 2004년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신입사원을 포함한 30여명의 직원들이 봉사자로 나선 행사장에서는 포토존, 캘리그라피, 경품 추첨 돌림판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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