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부모님들이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도슨트 투어를 받으며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 대림산업] |
'효 캠프'는 직원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대림산업의 대표 행사다.
직원 부모님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감악산 출렁다리와 재인폭포, 한탄강 댐과 물문화체험관 등지를 방문
이튿날 호텔 조식을 마친후 세종문화회관으로 이동한 부모님들은 이곳에서 대림산업의 대표 실적들을 안내 받고 자녀가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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