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가 오는 4월 1일 뉴욕과 LA, 시카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주요 12개 도시를 포함한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북미지역 개봉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현재 유럽과 아시아권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스트 갓파더'는 심형래 감독이 2007년 '디 워' 이후 미국시장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25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가 오는 4월 1일 뉴욕과 LA, 시카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주요 12개 도시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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