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콘보이쇼-아톰'이 일본지진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모은 금액을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전달했습니다.
스즈키 히로시 공보문화원장은 기금전
뮤지컬 '콘보이쇼-아톰'은 1986년 일본에서 초연된 이래 현재까지도 꾸준히 공연하고 있습니다.
연출은 일본의 유명 배우이자 연출자로 알려진 이마무라 네즈미가 맡았으며 다음 달 10일까지 대학로에서 공연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뮤지컬 '콘보이쇼-아톰'이 일본지진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모은 금액을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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