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은 1,500여 권의 도서와 500여 개 DVD 등을 갖춘 도서관을 비롯해 멀티미디어 전시실, 한국 공예실과 한글을 가르칠 세종글방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현지 개원식에 참석해 "한국문화원 개원으로 호주에 한국 문화를 알릴 전초 기지를 확보했다"며 "운영프로그램을 정밀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상연 / art5@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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