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이지영이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연속 버디를 쓸어담으며 깜짝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지영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
재미교포 김초롱이 2타 뒤진 6언더파로 공동 2위, 김미현이 5언더파로 4위에 포진하며 한국 낭자군의 시즌 10승 달성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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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이지영이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연속 버디를 쓸어담으며 깜짝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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