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의 상록교목인 담팔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천연기념물 1
수령 500년의 이 나무는 높이 11.5m로 국내에 자생하는 담팔수 중 규모가 크고 형태도 독특해 생물학적 가치가 크다고 문화재청은 덧붙였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문화재청은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의 상록교목인 담팔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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