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같이 춤추고 싶은 여자★ 누구?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클럽에서 같이 춤추고 싶은 여자스타로 떠올랐다.
유이는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신들린 클럽댄스를 선보이며 ‘클럽에서 같이 춤추고 싶은 여자’로 등극했다. 특히 방송 이후 유이 클럽댄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이는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와 우월한 보디라인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선글라스 브랜드 ‘베디베로’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사진 속 유이는 초미니 블랙 핫팬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이는 활짝 웃고 있는 모습부터 발랄한 매력까지 어필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클럽에서 유이랑 춤추면 로또맞은 것보다 더 좋겠다” “유이 클럽댄스 영상 보고 또 보고싶어..레전드 갱신인 듯” “어느 클럽을 가야 유이 같은 여자를 볼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