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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센스 SNS |
래퍼 이센스가 대마초 혐의로 또다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지난해 9월 이센스는 SNS에 "연예인들에게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라며 "이런 모습은 팬으로서 어쩌고 하시는 분들 연예인이 니 펫이냐?"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공인이다 보니 사회적으로 국민 정
이에 대해 이센스는 "국민 정서가 뭔지 알려주실 분?"이라며 앞의 의견을 조롱했습니다.
이어 "미안한데 나한테 그런 모습 바라지 마라"며 "내 팬이라고 해도 난 X지라고 할 수 있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센스는 지난 6일 대마초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