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가 건축회사 이사로 일한 경력을 밝혔다.
강수지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초아, 김새롬, 임수향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강수지는 공백기 동안의 사업을 묻는 질문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건축회사 이사로 2년 일했다”며 “판교에 집 3채 정도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도 호텔 스위트룸 인테리어 하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김완선과 같이
라디오스타 강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강수지, 건축회사 이사로 일했었구나”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완선이랑 같이 호텔 방 꾸미고 있구나” “라디오스타 강수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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