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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전종환 부부의 결혼식 사진이 새삼 화제다.
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기자는 지난 2012년 4월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공개된 웨딩 사진 속 두 사람은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미소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혼 당시 문지애·전종환 부부는 시종일관 행복한 모습을 보여 하객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이날 신랑 전종환 측 아버지는 “신부가 신랑을 구했다”며 며느리에 대
문지애 전종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문지애 전종환, 그렇게 좋을까?” “문지애 전종환, 입이 귀에 걸렸네” “문지애 전종환, 결혼식 사진 완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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