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트리플에이컴퍼니 이상민대표 |
TV를 틀면 많은 방송채널에서 셰프와, 요리, 외식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들이 소개되고 있고 이런 열기를 이어받아 외식산업도 보다 다양한 부분에서 활성화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외식 F&B시장에 특별한 존재감을 부각 시키고 있는 (주)트리플에이 컴퍼니(이하 트리플에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트리플에이(대표 이상민)는 실전 비즈니스 F&B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프랜차이즈 본사 및 레스토랑 브랜딩, 메뉴기획, R&D등의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가 직영하는 히까리(논현, 신도림 HIKARI)등의 레스토랑 사업과 ‘주인의 주방’등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주)트리플에이는 KCG 정관장을 비롯한 대기업, 프랜차이즈 본사, 유명레스토랑의 신규 브랜드 및 메뉴개발, R&D 컨설팅을 직간접적으로 수행해왔던 (주)J&K파트너스, (주)올투딜리셔스와 뿌리를 같이하고 있다.
(주)트리플에이의 이상민 대표는 “우리는 기업과 유명 레스토랑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왔던 기존의 컨설팅 노하우와 직영레스토랑 및 브랜드 사업을 통한 충분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어 무엇보다 실전에 강하다. 추상적인 컨설팅이 아닌 현실적인 비즈니스 F&B 컨설팅 업무가 우리의 가장 큰 강점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꾸준히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하여 안정적인 급여정책과 교육장려 및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사업지원팀의 이상우 부장은 “(주)트리플에이는 무역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이상민 대표의 폭넓은 지원 아래 F&B컨설팅 회사로서는 상당한 규모와 역량을 겸비한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수준 높은 메뉴기획과 R&D를 위하여 조선호텔 스시조 15년 경력의 이인석 셰프, 신라호텔 아리아케 출신의 장원석셰프, 미국 하얏트에서 양식부 출신의 황학상 팀장등 총 8명의 셰프를 영입하였고, 브랜드 기획자와 디자이너, 인테리어, 운영/관리에 대한 인력풀을 갖추고 있어 자력으로 비즈니스 F&B업무에 관련된 많은 포지션 수행이 가능하다”라고 말하였다.
(주)트리플에이의 가장 큰 경쟁력은 유니크(Unique)한 브랜드 컨셉과 스토리텔링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브랜드 기획과 개발에 관한 브랜딩 업무는 창업멤버인 변영진 부대표가 수행하고 있다. 그는 “단순한 음식의 ‘맛’을 평가 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으며 레스토랑과 음식에 대한 주제와 스토리가 중요시 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브랜드와 메뉴가 소구력을 갖출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매를 촉진하고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특별한 부분을
(주)트리플에이의 행보는 그동안 영업과 인테리어로 점철(點綴)되어 비판받던 외식사업 시장에 재능있는 탈랜트(Talent)들이 출현하고 있음을 알리는 좋은 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트리플에이 컴퍼니의 보다 궁금한 사항은 02-552-3791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