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치타’ ‘키썸’ ‘제시’ ‘졸리브이’ ‘치타 코마07’
여성 래퍼 치타가 긴 머리를 자른 이유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치타는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긴 머리를 자른 이유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치타는 “미모가 아닌 랩가수로써 인정받고 싶어 머리를 자르게 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치타의 긴머리 모습은 지금의 센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치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치타, 지금도 미모와 랩 실력 모두 가졌어요” “치타, 긴 머리 진짜 예쁘다” “치타, 짧은 머리가 강렬하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