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23)이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고 밝혀 화제다.
김희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희정은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시속 200km 이상 밟기도 한다”며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윤종신은 “바이크 타는
김희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희정, 취미로 바이크 타는구나” “김희정, 200km/h 이상으로도 밟는구나” “김희정,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