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트와이스 데뷔’
J 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한 가운데 박진영의 응원 글이 화제다.
박진영은 SNS에 트와이스 멤버들과 녹음실에서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식스틴이 트와이스가 되어 드디어 세상에 나간다. 순수한 척 할 필요도 없고 ‘날라리’ 인 척 할 필요도 없다”며 “밝고 건강하고 재미있는 너희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 파이팅!”이라고 응원 글을 올렸다.
트와이스는 20일
트와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트와이스, 순수도 날라리도 필요 없다?” “트와이스, 박진영 씨 뿌듯” “트와이스, 완전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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