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토익 시험 당일 ‘정답 확인 풀서비스’ 제공

영단기는 토익시험 27일 오후 2시부터 정답을 바로 공개하는 풀서비스를 무료로 오픈 한다고 밝혔다.

영단기 토익 풀서비스는 유수연을 비롯해 하태경, 박재형 등 영단기 강사진이 토익 정답을 공개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해 해설을 하는 등 토익을 응시하는 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다.

또한, 풀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CGV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단기 관계자는 “이번 3월 토익 응시생들은 4월에 토익을 볼지, 5월에 신토익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며 “새롭게 바뀌는 토익 때문에 고민이 많을 수험생들을 위해 토익 정답을 바로 공개해 자신의 점수를 빠르게 파악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이번 풀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토익 풀서비스는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