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남다른 깜찍함으로 삼촌들의 마음을 녹이던 ‘국민 여동생’들이 어느덧 훌쩍 자랐다. 이제는 대한민국 남심으로 사로잡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국민 여동생’의 시대를 연 문근영은 올해 서른 살이 돼 여배우 인생 2막을 활짝
‘신흥 기대주’ 김소현과 김유정은 무서운 속도로 이들을 뒤쫓고 있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아역’ 출신이라는 것. ‘국민 여동생’ 신흥 5인방의 아역 시절 활약상을 모아봤다.
[디지털뉴스국 한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