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문영(50)이 매주 화요일 방영하는 SBS TV 예능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SBS는 ‘1980년대 CF 여왕’ 강문영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해
‘불타는 청춘’은 중년 싱글 연예인들이 여행을 통해 친구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최근 출연진 중 김국진·강수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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