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도화지 위, 난해한 스케치만이 그려져 있습니다.
잠시 후 이 스케치가 운동화와 과일로 이루어진 '우주선'으로 변신한다고 하는데요, 같이 지켜보실까요?
먼저 우주선의 본체 부분을 검은색으로 칠해줍니다. 그 다음 우주선 각 부품을 색색깔로 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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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위에는 신발끈까지 그린 섬세함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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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명암을 더하고 윤곽선을 뚜렷하게 그려 과일과 우주선의 입체감을 더합니다.
당장이라도 날아갈 것만 같은 '알록달록' 신비로운 우주선이 드디어 완성됐습니다.
※ 위 콘텐츠는 그린섬미술학원과 함께 만듭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