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파트로 나뉜 경매에는 청동으로 제작된 탁상시계, 화병 등의 다양한 리빙 아이템을 60점으로 묶은 구성과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기인 재봉틀, 타자기, 영사기, 전화기 등이 출품됩니다.
특히 최초의 축음기 발명가로 알려진 에디슨의 녹음기가 눈길을 끕니다.
출품작은 평창동 'A 스페이스'에서 오는 볼 수 있으며 경매 마감은 24일 오후 1시부터 출품 순서대로 마감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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