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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아내 김태희의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날 비 소속사 측은 "비가 서울 모처에서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건강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비•김태희 부부는 지난 1월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6월에 김태희의 임신 소식을 세상에 전했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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