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이 개봉 첫날 33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전날 12
'신과 함께-죄와 벌'은 1428개 스크린에서 49만5485명을 동원하며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9만7357명이다.
'강철비'는 7만6045명(3위)을 추가해 총관객 수는 366만5978명으로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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