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열리는 '독립·예술영화의 축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관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 내 5개 극장 19개관에서 세계 46개국 246편이 상영되며 개막작은 정의선 감독의 '야키니쿠 드래곤'이 선정됐습니다.
조직위는 "단편보다 장편 영화 중심으로 개편했으며 클래스 프로그램에서 감독 및 영화 전문가와 작품 뒷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다음 달 열리는 '독립·예술영화의 축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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