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 사진=MBN |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 불륜을 저지르고도 당당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됩니다.
명자 씨는 모텔 앞에서 누군가를 초초하게 기다립니다. 그녀가 본 것은 모텔에서 나오는 커플. 그 커플의 주인공은 명자 씨의 남편 김영배 씨였습니다.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 사진=MBN |
불륜 현장을 걸리고도 남편 김 씨는 당당했습니다.
"이건 아닌 것 같아"라고 말하는 명자 씨에게 남편은 "한 두 번도 아니고
적반하장으로 아내에게 화까지 내는 남편.
한 달 뒤 김 씨 부부는 갑자기 이삿짐을 쌉니다. 무슨 일일까요?
뻔뻔하게 불륜을 저질러 놓고 가족을 위하는 척하는 남편의 사연.
오늘(8일) 오후 9시 40분 MBN'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