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 아트페어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순수미술 작품 250여 점이 전시, 판매됩니다.
진영 작가의 '인 더 나이트' 등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이번 아프페어에서는 '뉴 콜렉터 캠페인'도 진행됩니다.
작품 교환권을 사전 구매한 '뉴 콜렉터'는 행사 개막 전에 아티스트를 만나고 작품을 미리 고를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 인터뷰 : 정지연 / 브리즈아트페어 디렉터
- "브리즈 아트페어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맡는 아트페어인데요. 전국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작가들을 관람객과 연결하는 아트페어입니다. 특징은 참여작가 50명이 전부 현장에 나와서 관람객과 대화하면서 소통하는…."
[ 이동훈 기자 / no1medic@gmail.com ]
영상취재 : 이권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