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미 프로골프, PGA 투어 AT&T내셔널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선두 추격의 불씨를 남겼습니다.
시즌 두번째 우승을 노리는 앤
어제 공동 3위였던 앤서니 김은 선두 톰 퍼니스 주니어에 세타를 뒤지고 있어 마지막 역전이 가능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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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미 프로골프, PGA 투어 AT&T내셔널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선두 추격의 불씨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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