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키며 시즌 3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앤서니 김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2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최경주는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지만 중간합계 1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김송희와 김초롱은 미국여자프로골프 나비스타클래식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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