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의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중국 마이스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옌타이, 웨이하이, 칭다오에서 마이스·관광 설명회를 가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한한령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계속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관광객 유치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올 한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관광객 약 1만 5천여 명을 경기도로 직접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