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작가로 첫 발을 뗀 송민호. [사진 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
SEEA(Special Exhibition for Emerging Artists)는 1년에 한 번 예술가와 관객을 잇는 특별 기획 전시다.
송민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정식 작가로서 첫발을 뗀다. 평소 그림을 통해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표현해 왔던 그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송민호는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나 직접 작업한 작품 등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며 소통해 왔다. 팬들의 기대감도 높은 이유다.
SEEA 2019 전시회에는 송민호 외에도 전도유망한 작가 51명이 참여한다. 처음 작품을 선보이는 신진부터 국내외에서 촉망받고 있는 작가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송민호는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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