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에 당선된 조중연 회장과 정몽준 FIFA 부회장이 월드컵 유치를 논의했으며, 국제축구연맹에 월드컵 개최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FIFA는 서류 심사와 실사 등을 거쳐 내년 12월 집행위원회에서 2018년 대회와 2022년 대회 개최지를 동시에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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