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멕시코 요리인 타코의 매콤한 맛에서 착안한 신제품 '도도한 나초 멕시칸 타코맛'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도한 나초 오리지널'과 '도도한 나초 할라피뇨'에 이은 3번째 제품으로, 옥수수분말 대신 통 옥수수를 사용해 만들었고 오븐에 한 차례 구운 뒤 해바라기유로 튀겼다고 오리온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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