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가 4분기 첫날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소비지표와 중국 제조업지표가 호재로 작용하며 오름세로 시작한 뉴욕 증시는 다우 지수가 41.63 포인트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04 포인트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1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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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4분기 첫날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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