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미국 에너지저장시스템, ESS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LG화학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최대 전력회사
중 하나인 SCE가 추진하는 가정용 ESS 사업의 2차 전지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올해부터 2012년 말까지 SCE에 개당 10㎾h 용량의 ESS용 2차 전지를 공급해 성능을 시험하고 나서 이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는 2차 전지를 대량 공급할 계획입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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