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내년 2월 18~19일에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G20 의장국 지위를 한국으로부터 넘겨받은 프랑스는 내년 11월 칸에서 G20 정상회의를 주최할 예정입니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G20 회의를 통해 환율과 원자재 시장 안정, 국제 금융거래 과세, 국제 경제 지배구조 개혁을 위한 합의 도출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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