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즉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구노력의 목적으로 내년부터 전 임직원의 급여를 10%씩 반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회사 경영 정상화와 고통 분담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LH는 지난주에 노동조합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고, 노조의 동의를 얻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LH는 임금 10%를 반납할 때 연간 3백억 원의 비용이 절감된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