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V클린 캠페인 우수학교 시상식을 열고 '선플달기' 등 건전한 인터넷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친 이들 학교에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올해 '따뜻하고 건강한 콘텐츠'라는 주제로 진행된 V클린 캠페인은 내년에는 S클린으로 이어져 스마트폰과 SNS가 확산되는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장대환 매일경제신문·MBN 회장은 뛰어난 한국 IT 인프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내년에 더욱 내실있는 S클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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