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다음 달 12일까지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따뜻한 소비문화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첫 행사로 이번 달 26일까지 베이커리 아티제블랑제리의 인기제품 9종을 싸게 팔고, 판매금액 일부를 이웃사랑 기금으로 적립해 '사랑의 식빵' 5만 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사회공헌 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존슨즈베이비는 다음 달 12일까지 울트라 케어 로션(500mL)과 베드타임 로션 판매금액의 3%를 적립해 불우 아동에 줄 학용품 세트를 마련합니다.
홈플러스 PR사회공헌부문 설도원 전무는 협력사 및 고객과 함께 연말의 따뜻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