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대구로병원 등 6개 종합병원에 입원중인 600명의 장기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2천만원 상당의 문구용품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난치성 환아 희망사랑 나누기'라는 슬로건 아래 흡수장애, 심장질환 등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자 마련됐다고 종근당은 설명했습니다.
종근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아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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