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아이덴티티탭'을 만드는 엔스퍼트가 유럽 DMB 연합기구인 IDAG와 내년까지 모두 580억 원 규모의 태블릿PC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엔스퍼트는 IDAG와 1년 내 태블릿 5만
여기에는 아이덴티티탭을 포함해 차기 모델인 아이덴티티 크론과 개발 중인 후속 모델이 포함된다고 엔스퍼트는 밝혔습니다.
유럽 5개국 사업자들이 설립한 DMB 연합기구인 IDAG는 유럽과 아시아 등 12개국 16개 사업자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