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스마트 영수증으로 종이 영수증을 대체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부산 관광고의 곽민규 군이 중고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무분별한 종이 영수증 발행을 막아 한
대학·일반 부문에서는 그린웹서비스의 지용수 씨가 휴대전화 충전이 완료될 경우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장치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공공·전문가 부문에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이강훈 씨가 '항공·철도·버스 등 대중교통 통합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