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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직원 선정 우수간부에 황철증·석제범 국장
기사입력 2011-07-19 14:59
방송통신위원회 직원들이 뽑는
우수 간부에 황철증 통신정책국장과 석제범 네트워크정책국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과장급으로는 이창희 시장조사과장과 허성욱 네트워크기획보호과장이, 직원에는 이승진 사무관과 류충상 연구관이 각각 뽑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6일부터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우수간부와 직원으로 이들 6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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