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는 내일(16일)부터 한국 내 370여개 매장에서 미세 분말 커피인 '스타벅스 비아® 레디 브루 (Starbucks VIA® Ready Brew)'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아는 2009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판매가 시작됐고 이후 유럽과 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이보다 앞서 지난 6일 싱가포르에서 비아의 판매가 시작됐고 이번달 중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에도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