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를 통해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 유통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웹하드업체인 파일노리는 최근 루믹스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에 대한 유통에 들어갔습니다.
파일노
한편, 루믹스미디어는 지난 2009년부터 모두 1600편의 애니메이션을 파일노리와 위디스크 등 웹하드에 업체에 공급하고 있고, 대표 작품으로는 '누라리횬의 손자'와 '청의 엑소시스트' 등이 있습니다.
웹하드를 통해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 유통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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