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박귀영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신소
또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주 빨아도 수분 유지력을 잃지 않도록 특수처리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박귀영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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